야구
정근우, 박석민 '발레리노 타법' 따라잡기 [MD동영상]
2016-02-22 12:44:01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한혁승 기자] 한화 정근우가 22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LG 연습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타격 훈련중 삼성 박석민의 '발레리노 타법'을 연상케 하는 타법을 선보였다.
이날 정근우, 김태균, 이용규가 고치에서 오키나와로 합류해 첫경기를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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