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실용적이면서 편안한 여행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타이맥스 워치가 편안함을 강조한 배우 류준열의 여행패션을 22일 공개했다.
류준열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티셔츠와 트레이닝팬츠를 입어 편안한 여행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나토 밴드와 다이얼·크로노그래프의 컬러 대비가 포인트인 타이맥스 by 갤러리어클락의 시계를 착용해 실용성을 더했다.
[류준열.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