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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신원호 PD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윤윤제 역 캐스팅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KBS 방송아카데미와 함께하는 PD특강'이 진행돼 CJ E&M 신원호 PD가 '원래 그런 것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신원호 PD는 "윤윤제 역할을 배우 이민기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어차피 사투리는 안 고쳐질 분이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멜로드라마를 많이 한 배우는 아니니까 한 번쯤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 주인공 이름도 민기로 지었는데 전화도 못했다. 가장 마지막에 까여보자고 정한 뒤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얘기했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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