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한지민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과 여'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한편 영화 '남과 여'는 핀란드에서 우연히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이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의 정통 멜로로 25일 개봉한다.
[한지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