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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이준기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이준기는 최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한층 여유롭고 자유로운 자세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수트와 스니커즈 차림으로 벽에 기대 냉미남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과 살짝 드러난 서스펜더는 위트를 더하고 있다. 이어서 공개된 컷에서는 라이더 재킷을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영화 '레지던트 이블6 : 파이널 챕터' 특별출연을 해 화제를 모은 그는 출연 배경에 대해 "거창하게 '진출'이라 말할 것은 아니다. 감독님은 한국말을 모르니 음소거 해놓고 며칠 동안 영상을 보며 표정과 감정으로 저를 읽었다고 하셨다. 아시아의 인지도만 두고 날 캐스팅한 게 아니라 하셨고 그 과정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특별출연이라 부담이 없었고 촬영 없는 날에 현장에 가서 보면서 많이 배웠다. 밀라 요보비치를 보고 자극을 받았다. 나도 몸 쓰는 연기를 좋아하는데 자부심인 동시에 부담일 때가 있다. 그래서 현장에서 최대한 합을 많이 맞추려고 하는데 밀라 역시 그랬고 몸 사리는 것이 전혀 없었다. 나의 제안도 많이 수용해주었다"고 회상했다.
이준기는 작년 한해 3편의 작품을 마친 후 바로 SBS 드라마 '보보경심 : 려'를 차기작으로 택해 한창 촬영 중이다. '보보경심 : 려'는 100퍼센트 사전제작 드라마로 유려한 영상미로 정평난 김규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기는 인터뷰를 통해 "영상미가 탁월한 김규태 감독님과 함께 하면 배울 것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 및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호에 실렸다.
[배우 이준기.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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