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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민재가 꽃미남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MBC 맘심저격 육아로맨스 '마이 리틀 베이비'(극본 김윤희 이은영 연출 한철수 이순옥)에서 김민재는 윤민 역을 맡았다.
차정한(오지호)과 함께 사는 조건으로 반 강제적 '육아 파트너'로 지정되지만, 정한의 6개월 된 여조카 은애를 은애 씨라고 부르며 아기와도 밀당을, 정한과도 가사분담에 관한 밀당을 즐기는 능청스런 캐릭터이다.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면서 특유의 매력으로 아기 엄마의 호의를 끌어내며 정한의 '좌충우돌 육아'를 물심양면 돕게 되는 든든한 짝꿍이기도.
김민재는 윤민의 캐릭터에 대해 "별명이 '윤샤인(Shine)'이다. '자체발광 빛이 난다'는 의미인데 그 만큼 긍정적이어서 누구든 만나면 5초 만에 친구가 되는 사교성도 좋고 매력적인 인물이다. 지호 형과 함께 하는 신에서는 코믹한 탓에 허술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깊은 감정이 있는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룸메이트이자 '육아 파트너'로서 오지호와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지호 형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지호형의 아기가 극중 은애보다 조금 어린데, 생생한 육아체험기를 들으며 촬영하니 연기 같지 않게 상황 싱크로 100%"라며 두 캐릭터의 '찰떡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마이 리틀 베이비'는 오지호, 이수경, 김민재, 남지현, 정수영 등의 출연으로 오는 3월 5일 밤 12시 30분에 1, 2회 연속 방송 예정.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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