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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웹툰계의 전설적인 캐릭터 조석을 배우 이광수가 연기하게 될까?
23일 오전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광수가 KBS '마음의 소리' 출연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마음의 소리'는 최근 1000회를 돌파하며 누적 조회 수 50억, 누적 댓글수 1천만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시트콤 형식으로 제작돼 KBS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광수가 제안 받은 역할은 주인공 조석 역이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광수가 기대작 '마음의 소리' 출연을 결정할 지 관심이 쏠린다.
'마음의 소리'는 KBS 예능국의 하병훈 PD가 연출을 맡았고, tvN 'SNL코리아' 시리즈를 만든 이병훈 작가가 대본 집필을 맡았다. 하병훈 PD와 이병훈 작가는 'SNL 코리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출연진을 확정 지은 뒤 오는 3월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광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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