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을 칭찬했다.
최정원은 23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맘마미아!' 프레스콜에서 서현에 대해 "눈빛이 너무 좋아 연습 내내 행복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첫 걸음은 많이 넘어지고 느렸는데 걷기 시작하면서 제대로 잘 걷고 있는 배우 같다"며 "나도 오늘 서현 씨와 '맘마미아'를 4년만에 올리게 됐는데 지금은 눈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딸과 많이 닮아 몰입도가 좋다. 그래서 오늘 공연에 제발 많이 울지 않기를 바란다"며 "우리 나라 최고의 아티스트 서현 씨와 함께 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쥬크박스 뮤지컬로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영국을 비롯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9개 나라 440개 주요도시에서 6,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인기 뮤지컬이다.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잠실동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서현(왼쪽), 최정원.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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