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한혁승 기자] KIA 이인행이 2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 시영 야구장에서 열린 KIA-니혼햄 경기 8회초 2사에 안타를 쳤다. 경기는 니혼햄이 8-1 앞서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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