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김준면, 엑소의 리더에서 배우로… (어록모음②) [MD동영상]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뿜던 엑소 수호는 잠시 잊어라!

인기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무대 위가 아닌 스크린을 통해 배우 김준면으로 나선다. 스크린 속에 나오는 수호가 아직은 어색하겠지만, 스크린 속에 나오는 그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 마이데일리에서는 영화 '글로리데이' 개봉전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준면'의 멘트를 따로 모아 편집해 보았다.

한편,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로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 등이 출연한다. 3월 24일 개봉예정.

[배우 김준면(엑소 수호).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