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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라디오스타' 김은성이 중국 팬들의 스케일을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석진, 최성국, 엑소 첸, 지상려합 김은성이 출연했다.
중국의 쇼 프로그램 '천천향상'에서 MC로 출연 중인 지상려합의 김은성은 "방송에서 한국말로 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김은성은 중국 팬들의 스케일에 대해 "소속사 다른 가수가 겪은 일이었다. 이탈리아의 L사 스포츠카를 주더라. 쇼케이스날 노래를 하던 중 가수를 향해 팬이 돌진, 억대 스포츠카 열쇠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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