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일본 오키나와 고동현 기자] 이승엽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승엽(삼성 라이온즈)은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팀이 0-7로 뒤진 4회말 무사 1, 2루에서 등장, 한화 선발 김범수를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15일 SK전에 이은 홈런포.
삼성은 이승엽 홈런 속 4회말 현재 한화를 3-7로 추격하고 있다.
[삼성 이승엽. 사진=일본 오키나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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