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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진아름(26) 측이 배우 남궁민(37)과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진아름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25일 일리에 "진아름과 남궁민의 열애에 대해 내부적으로 입장 정리 중이다"라며 "곧 연락 입장을 정리해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남궁민이 진아름과 영화 촬영 중 인연을 맺어 7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악역 남규만 역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진아름은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로 얼굴을 알렸다.
[배우 남궁민(왼쪽)과 모델 진아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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