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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랑콤이 한지민과 차예련, 버벌진트, 호란, 안녕바다와 함께 우먼스 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랑콤은 오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기념해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인 우먼스 데이 콘서트를 연다.
우먼스 데이 콘서트는 국내 아티스트인 한지민과 차예련, 버벌진트, 호란, 안녕바다가 참석해 여성의 행복을 노래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랑콤 제품 구매자와 랑콤 공식페이스북 및 마리끌레르 웹사이트 이벤트를 통해 300명을 선정한다.
랑콤 관계자는 “여성을 사랑하고 여성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노래로 여성들에게 감미로운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랑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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