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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박보검이 외국의 한 소녀와 셀카를 찍었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2회에는 아프리카의 첫날밤 모습이 그려졌다.
스케줄 차 뒤늦게 출국한 박보검은 비행기를 놓치는 대형사고를 겪게 됐다. 여유롭게 쇼핑과 식사를 했지만 게이트에 늦게 도착한 것.
이에 박보검은 첫날밤을 공항 호텔에서 묵게 됐다. 그는 지친 몸을 이끌고 호텔 프론트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한 아이를 만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2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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