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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류준열이 여러벌의 옷을 샀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2회에는 아프리카의 둘째 날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쇼핑몰로 향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용성을 중시한다. 보통 쇼핑을 하면 봐놨다가 다음 날에 다시 온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아프리카에서 티셔츠부터 바지, 바람막이 등을 샀다. 류준열은 "브래드 피트 느낌나게"라며 스타일을 강조했다.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2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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