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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보아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유노윤호를 면회 갔다.
보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인친구 윤호~~^^ 잘 지내는 모습도 보고~~ 면회란 것도 처음 가보고~~ 친구 덕에 새로운 경험 많이 하네용 ^^ 우리 윤호 건강히 잘 지냅니다!! 휴가 나오면 또 보자!! (윤호가 월급으로 점심 쐈음돠!! )"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유노윤호와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해 지난 7월 경기도 양주 26사단 불무리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으며 제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로 자대배치를 받아 군복무 중이다.
[유노윤호와 보아(오른쪽).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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