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UFC 파이터 스테판 톰슨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 여의도동 IFC에서 열린 UFC 공개훈련에서 인사하고 있다.
UFC 웰터급 2위 파이터 스테판 톰슨은 세계 킥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최근 연이은 승리를 기록하며 강력한 UFC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 도전자로 떠오르고 있다.
스테판 톰슨의 방한을 맞아 진행되는 공개훈련에는 여성 파이터 함서희와 ‘마에스트로’ 김동현이 함께 참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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