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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카엘 셰프가 요리사를 꿈꾸는 초등학생에게 직업에 대해 조언했다.
28일 밤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의 일일멘토로 활약하게 된 친구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한 학생은 "나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 방송을 보니까 요리사가 멋있더라"며 꿈을 얘기했다.
이에 미카엘은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요리사는 굉장히 힘든 일이다"며 입을 열었다. 미카엘은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하고 앉을 시간도 없다. 너무 힘든 일이다. 또 쉬는 날이 없기 때문에 나는 20여 년간 크리스마스에 부모님을 만나지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미카엘의 말을 듣고도 학생은 요리사의 꿈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미카엘은 "그래도 요리사의 좋은 점은 멋있다는 것이다"며 학생을 격려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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