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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음원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7시 기준 마마무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넌 is 뭔들'은 멜론, 지니, 엠넷,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총 7개 음원차트 정상을 수성했다. 이 곡은 지난 26일 0시 공개된 이후 줄곧 음원차트 1위에 랭크되며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넌 is 뭔들'은 김도훈 작곡가의 작품으로, 장르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주가 녹아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밖에 음원차트 정상에는 그룹 엑소 첸, 가수 펀치가 함께 부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에브리타임'(Everytime),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그룹 엠씨더맥스의 '어디에도', 가수 윤미래의 '올웨이즈'(ALWAYS)가 이름을 올렸다.
[걸그룹 마마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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