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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엠넷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이 유명 가수들의 곡으로 경연을 벌인다.
엠넷 측 관계자는 29일 마이데일리에 "DJ KOO(구준엽), 산이, B1A4 진영, 라이언 전이 합류, 연습생들에게 곡을 선물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총 5명의 작곡가들은 생존해 있는 연습생들과 팀을 이뤄 멘토로 활약할 예정인데, 아직 남은 한명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해 엠넷 측은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최근 포지션 별로 3차 공연을 마친 '프로듀스 101' 연습생들은 오는 3월 13일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4차 평가를 받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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