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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아현이 가슴으로 낳은 두 딸을 엘리트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 신학기 특집에서는 톱클래스 자녀를 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8위를 차지한 이아현은 과거 두 번의 이혼의 아픔을 겪고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억대의 빚을 진 바 있다. 이후 두 차례에 걸쳐 딸을 입양한 이아현은 당당한 싱글녀로 지내고 있다.
현재 이아현의 첫째 딸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둘째 딸도 중국에서 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고보니 이아현 역시 어린 시절 유학생활을 해 영어 실력이 수준급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직접 홈스쿨링을 진행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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