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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쓰나카 노부히로(43)가 은퇴를 선언했다.
일본 주요매체들은 1일 마쓰나카가 현역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마쓰나카는 1997년 다이에 호크스에 입단, 지난해까지 19시즌간 뛰었다. 통산 1780경기서 타율 0.296 352홈런을 때린 강타자다. 2004년에는 타율 0.358 44홈런 120타점으로 퍼시픽리그 타격 3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국 팬들에게도 강인한 인상을 심었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의 핵심 타자로 뛰며 고비마다 한국에 위협을 가했다. 2006년 소프트뱅크와 7년 계약을 맺었으나 이대호가 2014년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뒤 사실상 주전에서 밀려났다. 지난해 10월 1일 라쿠텐전서 4타석 4삼진을 당한 게 현역 마지막 기록이었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마쓰나카는 1일 은퇴기자회견을 갖는다.
[마쓰나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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