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FC서울 데얀(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리언스리그 F조 2차전 FC서울-산프레체 히로시마 경기에 드리블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 1차전에서 FC서울은 부리람(태국) 원정경기에 6-0 대승을 기록한 반면, 히로시마는 산둥(중국)에 홈에서 1-2로 패했다. FC서울은 2016 시즌 첫 홈경기를 삼일절에 한·일전으로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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