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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지나가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지나와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이 만료돼 결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지나는 섹시 가수로서 활동해 왔다. 현재 케이블채널 패션N 뷰티프로그램 '팔로우 미' 진행을 맡고 있다.
[가수 지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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