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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레이디 가가가 약혼남 테일러 키니와 뜨겁게 키스하는 장면을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그는 “누군가가 나를 사랑할 것이라고 결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내 몸은 성폭행범에 의해 망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일러 키니는 나를 사랑했고, 내 옆을 지켜줬다. 그는 진정한 남자”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대학 내 성폭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더 헌팅 그라운드’의 주제가 ‘틸 잇 해픈스 투 유’를 열창했다. 그는 성폭력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앞서 레이디 가가는 19살 때 프로듀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약혼식을 올렸다.
[사진 출처 = 레이디 가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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