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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강동원 측이 사실무근의 열애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강동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인터넷상에 떠도는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동원이 이 같은 악성 루머에 힘들어 했다"라며 "검경 고발로 최초유포자를 반드시 적발해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인터넷상에 떠돌던 강동원과 배우 정려원의 열애설을 기사로 내보냈다.
강동원은 영화 '검은사제들'에 이어 '검사외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강동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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