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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윤미가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이윤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서 태어난 라엘이. 물 속에서 놀기위해 엄마랑 출동. 물을 참 좋아한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엘양을 안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작곡가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2010년 첫째 딸 주아라를, 지난해 둘째 딸 주라엘을 얻었다.
[이윤미. 사진 =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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