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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이혜정이 속도위반 결혼설을 부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39세의 나이에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인 정가은과 오는 4월 배우 이희준과 결혼 예정인 모델 이혜정이 출연해 연애와 결혼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가은은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가은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이제 임신 5개월째다"고 얘기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이혜정은 속도위반 아니냐?"고 물었고, 이혜정은 "아니다"고 빠르게 부인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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