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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를 장악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분 시청률 5.3%에 비해 0.2%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5.1%의 시청률을 기록해 지난달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4.7%에 비해 0.4%P 상승했지만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MBC 'PD수첩'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불타는 청춘'.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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