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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배우 김수현,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뽑혔다.
지드래곤, 김수현, 김연아는 미국 유력 언론사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영향력 30인’의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그 영향력을 인정 받았다.
지드래곤은 빅뱅 리더로, 음악과 패션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그 영향력을 인정 받고 있다. 김수현은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린 선수 출신이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 배우 김수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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