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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2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레드벨벳이 3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했다.
레드벨벳의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윈터 싱글 프로젝트 '세가지 소원' 이후 3개월 만이다.
지난 2014년 8월 데뷔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음반 '더 레드(The Red)'로 큰 사랑을 받았다.
[걸그룹 레드벨벳.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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