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삼성 이시준이 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2016 KBL 프로농구 6강플레이오프 4차전' 서울삼성 vs 안양KGC의 경기에서 파울을 당한 뒤 괴로워 하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 썬더스는의 6강 플레이오프는 KGC가 안양에서 2승을 챙겼지만 지난달 29일 삼성이 잠실에서 가까스로 1승을 챙기며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 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