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동현배·이세영 입담에 시청률도 터졌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닮은꼴 스타들 입담에 시청률도 터졌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전국기준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4일 방송분 시청률 7.7%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라스’에서는 개그우먼 이세영, 배우 이이경, 동현배,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한 ‘힝~ 속았지’ 특집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3.3%, KBS 2TV ‘추적 60분’은 4.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라스’. 사진 = M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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