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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변우민이 20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케이블채널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변우민은 자신의 아내가 20살 연하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휘재, 김일중은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변우민은 “여성은 결혼하는 순간 나이와 전혀 상관이 없다. 40~50살 되는 여성의 생각이 다 들어가있다. 아이가 생기는 순간 엄마가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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