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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4박5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7일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주연한 영화 '제5침공'이 지난달 25일부터 한국에서도 개봉한 가운데 올해에도 '노벰버 크리미널즈', '브레인 온 파이어', '나쁜 이웃들2' 등 출연한 주연작들이 줄줄이 대기중이다.
'렛 미 인'(2008), '다크 섀도우'(2012), '캐리'(2013), '더 이퀄라이저'(2014) 등에서 뱀파이어 소녀, 늑대인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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