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클로이 모레츠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4박5일간 한국에 머물며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7일 출국할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