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KIA 헥터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올시즌 새롭게 KIA 유니폼을 입은 헥터 노에시는 메이저리그 통산 12승 31패 방어율 5.30을 기록하였고, 지난 시즌 160이닝을 던지며 8승 11패를 기록한 특급 외국인 선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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