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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해진이 매니저를 위해 고급 외제차를 선물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대표는 3일 마이데일리에 "박해진이 최근 사비로 2억대 고급차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해당 차량은 영국 랜드로버에서 제작한 럭셔리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활약한 박해진은 함께 고생한 소속사 대표를 위해 크게 한 턱을 쐈다. 심지어 차량 보험 가입까지 마치고 직접 포장까지 했다고.
한편 박해진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 활동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23일에는 ‘박해진 데뷔 10주년 서울 팬미팅’(Park Hae-Jin 10”s)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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