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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셰프들이 입을 모아 윤남노 씨를 칭찬했다.
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100인의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을 ‘요리하는 또라이’라고 소개한 윤남노는 이번 도전을 한 이유가 뭐냐는 송훈 셰프의 질문에 솔직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악덕 업주를 만나서 요리를 그만뒀었다. 과거에 공부를 못하고 문제가 많았다. 욕도 먹고 맞기도 많이 맞았다. ‘넌 쓰레기야’ ‘바보같아’란 말을 많이 들었다”고 과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후 윤남노의 요리를 맛본 김훈이 셰프는 요리하는 태도와 맛을 극찬하며 “톱5로 본다”고 말했으며, 송훈 셰프는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남노는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넌 쓰레기란 말만 들어서 1년 동안 요리를 안했다. 집에 숨어만 있었다. 이번에 기회를 주신 만큼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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