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괴로움을 토로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우학교’에서는 액션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무술감독들은 제자들에게 운동장 한바퀴를 거꾸로 1분안에 뛰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이 미션은 결코 쉽지 않았고 특히 유병재가 힘들어했다. 유병재는 계속해서 넘어졌고 동료들은 “할 수 있다”고 응원하며 도왔다.
이에 대해 유병재는 “원래 체력이 안좋다. 몸이 안 움직이니 속이 상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