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히어로 무비의 본격적인 공습이 시작된다.
버라이어티는 3일(현지시간) 잭 스나이더 감독의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이 북미에서 최대 1억 4,000만 달러, 전 세계에서 3억 달러의 오프닝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이다.
오는 25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이 영화는 4,000개의 스크린에서 아이맥스, 3D, 4DX, 2D 등 다양한 버전으로 상영된다.
워너브러더스는 2억 5,0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해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을 담았다. DC 코믹스에서 가장 유명한 캐릭터인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이 등장하고 새로운 캐릭터인 플래쉬, 아쿠아맨, 사이보그가 소개된다. 워너브러더스는 오는 8월 ‘수어사이드 스쿼드’, 내년엔 ‘저스티스 리그’ 파트1을 통해 DC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펼친다.
외국에서는 3만개의 스크린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세계 제2의 영화시장인 중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러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 시장 규모가 큰 국가에서 동시 개봉해 최대 3억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대하고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한국에서 3월 24일 2D와 3D, IMAX 3D, 4D, 4DX, 돌비 애트모스 등 다양한 버전으로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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