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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서강준이 석양 집착남으로 등극했다.
서강준은 최근 방송인 김병만, 고세원과 함께 통가 편 전 일정을 함께하며 인간적인 면모와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SBS '정글의 법칙'에 따르면 서강준은 자신의 별명이 '석양준'이라 밝히며 남다른 석양 사랑을 인증했다. 서강준은 석양이 질 때쯤이면 홀로 분위기에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밖에 서강준은 불 피우기에 유독 승부욕을 보이는 바람에 '불 강준'이라는 새로운 별명도 얻었다는 후문이다.
4일 밤 10시 방송.
[배우 서강준.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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