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정려원과 윤균상이 시크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케네스콜이 4일 정려원과 윤균상의 2016 S/S 화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려원과 윤균상은 무채색 공간에서 시크함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가죽 재킷과 셔츠, 슈트를 입고 뉴요커 스타일을 완성했다.
[정려원, 윤균상. 사진 = 케네스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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