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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여자 래퍼를 발굴, 동반 녹음을 마쳤다.
4일 박명수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명수가 여자 래퍼를 발굴해 EDM 장르의 신나는 곡을 함께 작업했다"라며 "3월 말이나 4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인 래퍼에 대해 "단 한번의 언론 노출도 없었던 신인"이라며 "저도 아직 보지 못했다. 박명수를 비롯한 음악작업 하는 스태프들만 본 걸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 향후 활동 여부와 관련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꾸준하게 신곡을 발표하고 있다.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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