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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출격한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배우 남궁민과 함께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4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오후 경기도 모처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 남자주인공으로 참여한 남궁민은 직접 주인공을 맡은 효민과 함께 극중 연인이 되어 호흡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남궁민을 뒤에서 밀착포옹하고 있으며 몽환적이면서도 아찔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효민의 앨범에는 그룹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을 프로듀싱한 라이언전과 저스틴비버, 비욘세 등의 곡을 작곡한 디큐, 어거스트 리고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팀이 참여했다.
더불어 효민은 이번 앨범에 자작곡 2곡을 수록했으며 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작사를 맡았다.
[걸그룹 티아라 효민과 배우 남궁민. 사진 = MBK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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