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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월 18일 방콕 엠포리움 디올 부티크 리오픈 행사에 단독으로 초대된 티파니는 현지에서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2박3일의 일정을 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요즘 클래식한 아이템에 손이 가요. 지금 나이에 맞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길 원하죠. 그런 스타일로 입었을 때 ‘어른 같네, 여자 같네’란 반응이 나오면 만족스럽고요”라며 스타일 변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티파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3월 2호(통권 제 7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그라치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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