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밀착력 좋은 ‘지디쿠션’·화사한 ‘다라쿠션’ 출시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문샷이 ‘지디쿠션’과 ‘다라쿠션’으로 불리는 쿠션 2종을 출시하고,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의 화보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YG PLUS의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4일 마이크로핏쿠션과 문플래쉬쿠션을 선보였다.

‘지디쿠션’으로 불리는 마이크로핏쿠션은 마이크로피트 테크놀로지 공법을 적용해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는 초경량 & 초밀착 쿠션이다. 또한 안티다크닝 포뮬라로 12시간 동안 다크닝 없다. 함께 출시된 ‘다라쿠션’ 문플래쉬쿠션은 스마트 토닝 시스템이 적용되 맑고 생기 있는 피부톤을 만들어준다.

또한 이날 지드래곤과 산다라박의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두 사람은 쿠션 패키지와 같은 컬러의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문샷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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