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팀버랜드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조슬린 컬렉션을 내놨다.
팀버랜드는 4일 고유의 아이콘인 클래식 6인치 부츠에서 영감받아, 가볍고 페미닌한 것이 특징인 조슬린 컬렉션을 선보이고,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슬린 츄카부츠는 플랫슈즈에 사용되는 라스트를 이용해 가벼운 것이 장점이다. 오솔라이트 인솔로 마무리해 향균효과도 더했다.
팀버랜드는 조슬린 컬렉션의 츄카부츠를 비롯해 센서 플렉스 라인과 여성 부츠류를 화이트데이까지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밸런타인데이에 증정한 화이트데이 쿠폰을 지참하면 트래블 키트를 증정받는다.
[사진 = 팀버랜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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