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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바다와 사막이 만나는 곳, 스와코프문트의 절경에 배우 안재홍이 감탄을 표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3회에서는 나미비아 최대 휴양도시 스와코프문트를 찾은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행은 오랜 시간 운전 끝에 스와코프문트에 도착했다. 바다와 사막이 맞닿은 지구 유일의 해안 사막인 이곳의 풍경에 일행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안재홍은 "다시 서울에 어떻게 가냐. 이런 것만 보다가"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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